나의 MP3 iRiver iFP-195TC의
옷을 입혀주려..
왜냐.. 건전지 고정부분이 너무 쉽게
자주 떨어져서
그걸 고정시켜주기 위해서
옷을 사러겼다...
Caring Case라 하더군..
목걸이도 하나샀는데.. 살 때는 이뻤는데..
막상 목에 걸어보니.. 무슨..
메달 줄같아서.. 촌스러웠다.. -_-+
iRiver Zone. 아이리버의 상품들을
사용해볼 수 있다. 그리고 주 사용층이
십대 이십대이다 보니..
그 곳에는.. 한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책을 진열해놓았고..
무료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도 많았다..
휴식공간을 위해서 많은 좌석들과..
눈이 안심심하게 TV를 보게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것...
냉장고 안의 음료수가.. 모두 공짜.. -_ㅠ
흑.. 너무 좋았썰 -_ㅠ
실컷 먹고 왔잖아 -_ㅠ
흑흑흑... 다음에 또 놀러가야지...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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