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이 아저씨의 문체가 좋은 건지.
아니면 번역가의 실력인지.
문체가 참 맘에 들었다.
중반까지는 참 좋은 내용에.
왠지 교묘한. 그 만의 세계에.
탄식을 뱉으며 책을 읽었더랬다.
근대. 웬걸. 중반 이후로는
너무 철학적이지 않으세요?ㅋ
반응형
'
수필집.
이 아저씨의 문체가 좋은 건지.
아니면 번역가의 실력인지.
문체가 참 맘에 들었다.
중반까지는 참 좋은 내용에.
왠지 교묘한. 그 만의 세계에.
탄식을 뱉으며 책을 읽었더랬다.
근대. 웬걸. 중반 이후로는
너무 철학적이지 않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