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ㅡ_ㅡ 너무 재미있게 봤음.. 안그래도 너무너무 보고픈 영화였는데..
지금은 'D-War'나 '화려한 휴가'가 실세이지만..
내가 월트 디즈니 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는 다 챙겨보는 편이라..
나는 편.한. 영화를 좋아라 한다구.. 찌르고 째고 죽이고 놀래키는 영화보다는..
잔잔하고 웃기고 감동적인 영화를 좋아라 한다우!!
(한니발 시리즈.. 엑소시트스.. 파이트 클럽.. 이런 명작은 빼고 ㅋㅋㅋ)
귀여운 주인공 쥐 ㅎㅎ 아 깨물어 주고 싶어 ㅎㅎ
정말 쥐가 이 정도의 지능이 있다면 맨날 요리 시키겠다..
자취생의 비애인가.. ㅡ_ㅡ........
후 쥐 싫어하는 사람은 중간에 쥐 떼가 간간히 나오므로 ㅡ_ㅡ.. 놀라지 말 것..
요즘 일주일에 영화 4편 정도 소화를 해내는 나에게 오아시스 같았던 상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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