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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51221_제주도 3일차

pyrosis 2015. 12. 22. 08:57

게하를 옮겨야 해서 아침일찍 짐을 정리하고 나왔음.


용눈이 오름을 감.


주차장을 못찾아서 도로 옆 길에 대놓고 올라갔다옴.


혼자온 여자를 봄. 태우고 싶었음.


내려와서 성산으로 이동. 게하가 성산인줄 착각함.


경미네 휴게소에서 라면을 뭅뭅.


그냥 보통맛. 해물만 들어간.


가스를 채우고 괜찮은 카페를 찾아 이동.


시인과 바다를 갔으나 문 닫았음.


문 닫겨서고마웠음.


바다는 안보여요를 감.


좋은 시간을 보냄.


제주로 이동함.


바람이 머물다에 도착해 즐거운 시간을 보냄.


대학교 엠티같은 느낌.


감귤막걸리 조낸 맛없음.


세벽 세시 반까지 술먹다가 잠.


안암사는 여자의 고민을 들어줌.


과학 발전하여 사회에 이바지 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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