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게하를 떠났다.
정들었나?
밤새마셨는데 적당히 피곤했음.
비양도로 이동.
뱃시간이 애매함.
2층 카페에 가서 커피마시며 책 읽음.
12시 배로 들어감.
가자마자 보말죽을 먹음.
걍 죽맛.
반시계방향으로 일주함.
산위에도 올라감.
멋짐.
더움.
개가 있음.
내려옴.
낚시하는 사람들.
1시간 정도 쉬다가 다시 배타고 나옴.
떡볶이 먹음.
뒤에 앉은 여자는 떡볶이랑 김밥이랑 튀김이랑 다 먹어서 놀램.
떡볶이 맛남.
애월에 들러 한담 산책로를 걸음.
몽상이랑 봄날 카페를 순방함.
여자들이 너무 못생김.
다시 운전해서 백패커스로 돌아옴.
운전 짜증나게 함 ㅋㅋㅋ
돌아와서 파티 참석.
간호사 천지.
물이 좋았으나 아쉽게 파토하고 잠이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