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놈의 지독한 스킨냄새가 아침을 깨운다.
할 일이 없어서 밍기적밍기적
밖에 나가니 성격조은 37살 형이 너스레를 떤다.
저런 성격이 부럽다.
10시 40분에 아름씨가 추천해준 오는정김밥을 예약함.
12시 40분에 오라네?ㅋㅋ
바람이 머물다에 휴대폰 충전기를 두고 와서 이마트에 가서 새로 구매.
그리고 김밥을 픽업하여 쇠소깍이동.
쇠소깍을 한바퀴돌고 앉아있는데
게하에서 본 애들을 발견.
부리나케 자리를 뜸 ㅋㅋ
그리고는 다시 게하에 돌아와서 휴대폰 충전을 함.
하스스톤하다가 테라로사로 이동.
발자크를 다 읽음.
다시 게하로 돌아옴.
파티에서 뭔가 드디어 게하에 온듯한 느낌을 받음.
아저씨들과 동갑내기 아가씨들과 먹음.
동갑내기들과 내일 등산.
이마트에가서 아이젠을 구입.
버스타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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