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 Borland(1975) - Guitar Fred Dust (1970) - Lead Vocal Sam Rivers (1977) - Bass DJ Lethal (1972) - Turntables, Keyborads John Otto (1977) - Drums, Percussion 오래전 앨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힙합만 좋아라하다가 힙합에서 락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접했던 앨범이었던 것 같다 이 앨범을 구입할 때 조금 운명같은 느낌이들었는데 그때 막 스폰이 좋아지던 때였고 (앨범자켓이 스폰틱..) 노래 제목들이 직설적이었고.. 앨범이름도 너무 좋았고.. 그냥 음반가게에서 앨범 디자인 때문에 눈길이 가던 앨범이었는데 노래 제목을 보니 더욱더 맘에 들었다 그래서 사버렸던 기억이 난다 내 짐작컨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