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deepest ocean.

Oceania Zone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위치 : 호주 시드니 건축기간 : 1957년 ~ 1973년 건축가 : 존 엇존 더 자세한 정보나 더 자세한 사진을 뭔하신다면 http://www.aiinsworld.co.kr/ 큰 크기의 사진을 원하신다면 master@pyrosis.co.kr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photo by pyrosis, moonian

USA Zone 브루클린 브릿지 위치 : 뉴욕시 건축기간 : 1869년 ~ 1883년 건축시기 : 제 18대 율리시즈 그랜트 대통령 건축가 : 존 오거스터스 뢰블링 부자 세계무역센터 위치 : 뉴욕시 맨해튼 건축기간 : 1968년~1973년 건축시기 : 제 36대 린든 존슨 대통령 건축가 : 일본 건축가 미노루 야마사키, 미국건축회사 로스 에머리 앤 손즈사 국제연합빌딩 위치 : 뉴욕 건축기간 : 1947년~1952년 건축시기 : 제 33대 해리 트루먼 대통령 건축가 : 르 코르뷔지에 등 10명의 건축위원회 (사진이 찍히지는 않았지만............ -_-;;;;)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위치 : 뉴역시 건축기간 : 1927년~1931년 건축시기 : 제 30대 캘빈 쿨리지 대통령 건축가 : 슈립, 람하..

Asia Zone 앙코르와트 위치 : 캄보디아 앙코르 건축기간 : 12세기 중반 건축시기 : 앙코르 왕조 건축가 : 미상 위치 :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성 건축기간 : 1630년 ~ 1648년 건축시기 : 무굴제국 건축가(추정) : 제로니모 베로네오(이탈리아), 오스틴 보르독스(프랑스) 페트로나스 타워 위치 :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건립연도 : 1999년 건립자 :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사 및 콸라룸푸르 시티센터 건축양식 : 콘크리트 복합빌딩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 88층 쌍둥이 빌딩으로 452m의 높이 구마모토성 위치 : 일본 쿠마모토 현 건축기간 : 1601년~1607년 건축시기 : 일본 남북조시대 건축가 : 가토 키요마사 히메지성 위치 : 일본 효고현 히메지시 건축기간 : 1600년~1609년..

Korea Zone 한산대첩 황룡사 9층 목탑 위치 : 한국 경주 건축기간 : 645년 건축시기 : 삼국시대 신라 선덕여왕 건축가 : 이비지 경복궁 위치 : 한국 서울 건축기간 : 1394~1395 건축시기 : 조선 개국 건축가 : 심덕부 외 불국사 위치 : 한국 경주 건축기간 : 751년 창건 이후 여러차례 중수 건축시기 : 통일신라시대 건축가 : 김대성 더 자세한 정보나 더 자세한 사진을 뭔하신다면 http://www.aiinsworld.co.kr/ 큰 크기의 사진을 원하신다면 master@pyrosis.co.kr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photo by pyrosis,moonian

예수여.. 이번 영화를 보면서 너도 사람이였다는 걸 깨우쳐줬구나.. 자신에 의지와 싸우며 당신이 가졌던 진실에 도달하기위해 몸부림 쳤던 당신도 하나의 인간이구나.. 내 당신에게 배웠던 점 하나 있다면 자신이 지닌 진실에 대한 죽음을 뛰어넘은 의지.. 당신이 실존 인물이였다는것 조차 난 믿으려 들지 않지만 당신이 나에게 준 깊은 인상은 잊지 않으리오.

다운받기 Muse [Origin Of Symmetry] 이번에 들어볼 음악은... Muse의 음악. radiohead의 아류라고 많이 욕먹는다. 근데.! 나는 도데체 두 뮤지션의 음악이. 같음과 틀림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울한게 똑같은가. 우울에도 정도가 있고 차이가 있다고 생각. Muse가. 더 극적이고. 좀더 하드하다. 극으로 치민다. 끌어 올린다. 분산시킨다. 오열한다. 듣고 미쳐보자... ================================================ Muse - Plug In Baby I've exposed your lies, baby The underneaths no big surprise now its time, for changing to forget yo..

길거리를 가다가 또 야시시한 영화 선전물 사진이 붙었길래 이번에는 또 어떤 생각 없는 인간들이 영화를 만들었나.. 이렇게 생각하며 지나쳤었는데 -_-; 그 참. 개념없는 나의 생각이었음을. 좋은 영화였다.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면 여주인공 둘이서 학교에서 뛰어놀다 동상들 옆에 앉았는데. 여주인공들과 동상들의 시선, 표정을 하나로 잡았을 때 느껴지는것이 영화가 알리려는 많은 것들을 보여준 것 같다. 그냥 가족들의 동상이었는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사회가 부도덕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행동을 거리낌 없이 심지어는 즐겁게 행하는 애들을 보는 그 동상들의 모습은 멈춰있고 돌같이 차갑고. 냉소적이고 아랫것들 바라보는 그런 느낌의 시선. 캬. 정말 이 장면은 잘 찍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아버지가 딸에게 차 운..

다운받기 Depeche Mode [Ultra] 내면의 외침이라 할까. 나는 이 밴드를 잘은 모르지만. 앨범도 [Ultra] 앨범만 들어보았지 다른 앨범들은 접해보지 못했다. [Ultra]앨범이 이들의 수작이라고 하길래. 생각나는 트랙이 있다면 Home과 Barrel Of Gun 정도. 조용하다. 조용한 노래다. 하지만 음율하나하나 그 보컬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리고 기억에 또렷히 남는다 요즘 Interpol노래를 자주 듣는데 나는 이 밴드를 내면으로의 돌진이라고 규정한다면 Depeche Mode는 내면에서의 읖조림이라 할까. 강하고 매력적인 그런 앨범. 그런 음악. 느끼리. ================================================ Depeche Mode - Home ..

서론 본론 다 때려치우고 왜? 한국전쟁을 소재로 영화로 하였는지?? 그리고 왜 형제를 소재로 하였는지? 소재할 거 없어서 한국전쟁 소재하고 그 안에 뭘 넣을까 고민하다가 형제의 일을 넣은 건지? 흠.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했소. 하지만. 영화는 타이트하였소 전쟁씬은 정말로 신경을 많이 썻더외다. 또한 그저 감동을 일으키며 희생하는 장동건의 캐릭터가 될 줄 알았지만 대치상황에도 이르는 장면이 연출되는 등 장동건과 원빈 내용 전개 과정은 좋았던 것 같다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 단순한 결말이 아니더군. 하지만. 한국전쟁일 뿐이야....... 그 안에 형제가 있을 뿐이고.

일본에 사무라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뭐가 있는지 꽤나 궁금하게 만들었는데 화랑인가 -_-? 아니면 뭐....... 뭐....... 뭐 있지? 영화를 보면서 한국과 관련해서 만들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왜 우리나라와는 연관되는 주제와 개념이 없는 건지 바야흐로 일본문화가 줄곧 뻗어나가는 이 시기에 아주 적절한 영화라고 생각되는데. 허허.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한 이 영화의 화질이 좋지 않아서 사촌이랑 극장에서 새벽에 봤는데 영화는 느슨했고 일본 사무라이의 정신과 문화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려고 한 것 같았다 영화 마지막의 전투장면에서는 흔하디 흔한 소수의 다수 이기기 전략이 나오고.ㅋㅋ 스케일이 있어서 흥미진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