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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Tuesdays with Morrie, 1997)

pyrosis 2004. 6. 3. 10:12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자신이 언젠가
당연히 죽음을 맞이하라리 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당연히 20대를 지나고
30대가 지나서 40대가 찾아오듯
나는 지금 영원힌 20대를 살려고 하는 듯
안이하게 행동하고 살아가고 있다
깨닫자. 이 청춘은 한순간일 뿐이라는 걸.
즐기자.
그리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이리저리 더 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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