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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4

국립중앙박물관 : 경천사탑 두레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아내와 2살 딸 아이와 함께한 이번 방문은 어린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아이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특별 전시는 보지 않고 상시 전시만을 관람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어린이 전시관이 따로 있으니 추후 꼭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주말 예약은 어려운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 https://www.museum.go.kr/site/child/home) 국립중앙박물관 건물 가운데의 공간은 뻥 뚤려있어 기분이 참 좋아지게 합니다. 건물의 스팬이 매우 길어보입니다. 건물 길이 방향으로 족히 100m 정도 되어보이는데, 구조 설계나 현장 시공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나중에는 ..

여행 2023.08.16

151223_제주도 5일차

말레이시아놈의 지독한 스킨냄새가 아침을 깨운다. 할 일이 없어서 밍기적밍기적 밖에 나가니 성격조은 37살 형이 너스레를 떤다. 저런 성격이 부럽다. 10시 40분에 아름씨가 추천해준 오는정김밥을 예약함. 12시 40분에 오라네?ㅋㅋ 바람이 머물다에 휴대폰 충전기를 두고 와서 이마트에 가서 새로 구매. 그리고 김밥을 픽업하여 쇠소깍이동. 쇠소깍을 한바퀴돌고 앉아있는데 게하에서 본 애들을 발견. 부리나케 자리를 뜸 ㅋㅋ 그리고는 다시 게하에 돌아와서 휴대폰 충전을 함. 하스스톤하다가 테라로사로 이동. 발자크를 다 읽음. 다시 게하로 돌아옴. 파티에서 뭔가 드디어 게하에 온듯한 느낌을 받음. 아저씨들과 동갑내기 아가씨들과 먹음. 동갑내기들과 내일 등산. 이마트에가서 아이젠을 구입. 버스타고 돌아옴.

여행 2015.12.23

151222_4일차

정든 게하를 떠났다. 정들었나? 밤새마셨는데 적당히 피곤했음. 비양도로 이동. 뱃시간이 애매함. 2층 카페에 가서 커피마시며 책 읽음. 12시 배로 들어감. 가자마자 보말죽을 먹음. 걍 죽맛. 반시계방향으로 일주함. 산위에도 올라감. 멋짐. 더움. 개가 있음. 내려옴. 낚시하는 사람들. 1시간 정도 쉬다가 다시 배타고 나옴. 떡볶이 먹음. 뒤에 앉은 여자는 떡볶이랑 김밥이랑 튀김이랑 다 먹어서 놀램. 떡볶이 맛남. 애월에 들러 한담 산책로를 걸음. 몽상이랑 봄날 카페를 순방함. 여자들이 너무 못생김. 다시 운전해서 백패커스로 돌아옴. 운전 짜증나게 함 ㅋㅋㅋ 돌아와서 파티 참석. 간호사 천지. 물이 좋았으나 아쉽게 파토하고 잠이듬.

여행 2015.12.23

151221_제주도 3일차

게하를 옮겨야 해서 아침일찍 짐을 정리하고 나왔음. 용눈이 오름을 감. 주차장을 못찾아서 도로 옆 길에 대놓고 올라갔다옴. 혼자온 여자를 봄. 태우고 싶었음. 내려와서 성산으로 이동. 게하가 성산인줄 착각함. 경미네 휴게소에서 라면을 뭅뭅. 그냥 보통맛. 해물만 들어간. 가스를 채우고 괜찮은 카페를 찾아 이동. 시인과 바다를 갔으나 문 닫았음. 문 닫겨서고마웠음. 바다는 안보여요를 감. 좋은 시간을 보냄. 제주로 이동함. 바람이 머물다에 도착해 즐거운 시간을 보냄. 대학교 엠티같은 느낌. 감귤막걸리 조낸 맛없음. 세벽 세시 반까지 술먹다가 잠. 안암사는 여자의 고민을 들어줌. 과학 발전하여 사회에 이바지 하고 싶다는.

여행 2015.12.22

151220_제주도 2일차

한라산 간다는 부자를 뒤로하고 늦잠을 잠. 아주 느긋하게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느긋하게 일어나 느긋하고 씻고 느긋하게 외출 이마트에가서 AUX단자를 사고 롯데시네마에가서 스타워즈를 봄 대박 김영갑 갤러리에 가서 구경 이쁨. 사진보다 건물이 뛰어난듯 위미항에 갔다가 다음항에 들려 고등어 구이를 먹음 대박. 게하 파티를 기대하였으나 못함. 책을 한 권 읽음. 세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느낀 점은 추후에.

여행 2015.12.20

151219_제주도 1일차

아침에 야구 한 게임을 하고, (1회는 만족이나 2회부터 폭망) 집에 돌아와서 밍기적 거리다가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제주도 관광을 하는 중국인이 많다많다 소리만 들었지, 눈으로 확인하니 놀라울 따름. 제주 공항에 내려 예약한 렌트카를 받아서 서귀포시의 첫번째 게스트 하우스로 향하였다. 친절한 네비는 516도로로 안내하여 -_-... 여튼 무사히 잘 도착. 생각보다 게스트하우스는 상당히 좋은편이다. 일탈을 하니 술이 땡기는데 늦게 도착해서 게하 파티도 못하고 혼자 편의점 가서 캔맥주로 갈증을 달랬다.

여행 2015.12.19

[여행]Gypsy Rock

집시락.. 친구가 나를 데리고 갈려고.. 찝시락.. 집시락.. 그러길래.. 우리나라 사투리인줄 알고 있었더니.. 그 나름대로 뭐 좀 풍겨볼려고 애쓴 상호명이더라. 힙합클럽이다. 이 몸은 몸을 흔들어댄지.. 어연.. 3년이지나.. 4년이 지나가고 있는 중인데.. 오랜만에.. 이렇게 춤추는 곳이 낯설었다.. 음악은 좋았지만.. -_-.. 역시나.. 그래.. 음악이 좋아서.. 몸이 자연스레 움직이고.. 혼자 술좀 마시고 놀다가.. 여자들이 내 눈 앞에 어른거리고.. -_-;; 그냥 나가서.. 옛날 생각하며.. 그냥.. 놀았다.. 외국인들도 많았고.. 나중에는 기분좋아서.. 웃통 다 벗을뻔 봤다..

여행 2004.07.07

[장소]서초 iRiver Zone

나의 MP3 iRiver iFP-195TC의 옷을 입혀주려.. 왜냐.. 건전지 고정부분이 너무 쉽게 자주 떨어져서 그걸 고정시켜주기 위해서 옷을 사러겼다... Caring Case라 하더군.. 목걸이도 하나샀는데.. 살 때는 이뻤는데.. 막상 목에 걸어보니.. 무슨.. 메달 줄같아서.. 촌스러웠다.. -_-+ iRiver Zone. 아이리버의 상품들을 사용해볼 수 있다. 그리고 주 사용층이 십대 이십대이다 보니.. 그 곳에는.. 한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책을 진열해놓았고.. 무료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도 많았다.. 휴식공간을 위해서 많은 좌석들과.. 눈이 안심심하게 TV를 보게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것... 냉장고 안의 음료수가.. 모두 공짜.. -_ㅠ 흑.. 너무 좋았썰 -_..

여행 2004.06.13